산후 우울증 관리사업

가벼운 산후우울감도 산모의 사회심리적 기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관리되지 않으면 심각한 산후 우울장애로 발전할 가능성 있습니다. 산모 본인의 고통과 기능저하 뿐만 아니라 자녀의 성장발달에 영향을 주므로 산후 우울 장애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산후 우울증이란?
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4~6주 사이 시작되어 우울한 기분, 심한 불안감, 불면, 과도한 체중 변화, 의욕 저하, 집중력 저하, 죄책감 등을 경험하며 심하면 자살이나 죽음에 대한 생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출산 후 10~15%의 사람들이 걸리며 4~6주에 관리가 중요하고 10일 후 ~1년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대상>
출산 후 10일~1년 이내 산모
* 주민등록상 하남시 거주자에 한함
<사업내용>
- 보건소 내소 산모 대상 선별검사 실시
- 예방접종, 의료비지원 등을 목적으로 보건소를 이용하는 산모에게 산후 우울증 선별도구(K-EPDS 에딘버러 산후우울 검사)를 적용하여 1차검사
<사후관리>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 판정 시 하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하여, 정신과 전문의 상담 등 추후 관리가 되도록 안내
<구비서류>
신분증
<장소>
미사보건센터 2층(하남시 미사강변대로 200)

[1. 우울증 조기 선별검사]

- 출산 후 일정 기간 동안 산모를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합니다.
- 에딘버러 산후 우울증 척도(EPDS) 등의 도구를 활용해 산모의 우울증 여부를 평가합니다.

[2. 심리 상담 및 치료 연계]

- 우울증 위험군으로 판정된 산모에게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필요한 경우 전문 정신건강 치료 기관으로 연계합니다.
- 심리 상담은 1:1 상담뿐만 아니라 집단 상담, 가족 상담 등의 형태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3. 산모 교육 및 지원]

- 산모에게 출산 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신건강 관리법을 교육합니다.
- 스트레스 관리법, 육아 스트레스 완화 방법, 자기 돌봄 방법 등을 교육하여 산후 우울증 예방을 돕습니다.

[4. 가정방문 서비스]

- 간호사,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이 산모의 가정을 방문하여 산후 우울증 관리와 육아 지원을 제공합니다.
-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지원과 지도를 제공합니다.

[5. 지역사회 자원 연계]

-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산모와 그 가족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산후 우울증 치료뿐만 아니라, 육아 지원 프로그램, 가족 복지 서비스 등과도 연계됩니다.
<주요 목표>
- 산모의 정신건강 증진과 출산 후 우울증 예방
- 조기 발견을 통해 심각한 우울증으로의 발전을 막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와 지원을 제공
- 산모가 건강한 가정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돕는 것